KAIF에 바란다

KAIF 50년

KAIF 스토리

KAIF 사람들

KAIF 미래상

창립 50주년을 맞는 KAIF는 회원사를 비롯한 각계 인사 및 KAIF 사람들로부터
KAIF가 나아갈 길에 대한 조언을 들어보았습니다.

"NEI처럼 K-협회가 유명해지는 그날까지 화이팅!"

유OO

한국원자력산업협회

"원전관련 신규산업 진출이 초기진입 장벽이 높습니다, 높은 진입장벽을 진입할 수 있는 맞춤 지원전략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윤OO

(주)한진

"그동안 꺼져가는 불씨를 살려 불사조처럼 다시 태어난 원자력생태계를 KAIF에서 잘 선도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신OO

SK에코플랜트

"앞으로도 원자력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세요. 화이팅. Foever. KAIF"

박OO

한국수력원자력(주)

"원자력 산업에 있어 Reactor Core 역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주시면 합니다"

장OO

대우건설

"원자력 종사자, 중,소기업입장의 입장, 의견을 수렴해서 정부, 한수원과 상생할 수 있도록 매개체 역할을 잘해주시리라 믿습니다. "

고OO

수산인더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