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 ~ 2015

2000.10
제12차 태평양연안국원자력회의(PBNC) 개최
제5차 PBNC(1985년)를 처음으로 국내에서 개최한 이후 두 번째로 제12차 PBNC를 2000년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서울 COEX에서 개최하며 전시회도 병행하였다. 원자력산업회의와 원자력학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 대회에는 IAEA, OECD, KEDO를 포함한 23개국에서 830명이 참석하여 「21세기에서 지속적인 개발을 위한 원자력기술 비전과 사명」이란 주제로 국내 35편, 외국 137편의 논문이 발표되었다.
제12차 태평양연안국원자력회의(PBNC) 개최 제12차 태평양연안국원자력회의(PBNC) 개최
2001.04
원자력공로상 시상
원자력계에 종사하면서 원자력기술 발전에 지대한 공로가 있는 개인을 선정하여 시상함으로써 타의 귀감이 되도록 할 목적으로 원자력공로상을 2001년 제정하였다. 첫 수상자는 이창건 원자력위원, 서인석 한국원자력 연구소 위촉연구원으로 2001년 4월 17일, 제16회 한국원자력연차대회 개회식에서 최수병 회장(한전 사장)이 시상하였다.
원자력공로상 시상 원자력공로상 시상
2001.05
제1회 원전 건설 시공회사 원자력 PQ교육 실시
건설기업 관계자들의 건설 전반에 걸친 체계적인 지식향상을 최우선으로 하며, 이를 통해 원전의 안전성과 신뢰성 확보 및 공기 단축, 그리고 원전의 우수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2001년부터 건설기업 임직원 원자력(PQ)교육을 집중적이고 광범위하게 실시하였다. 2001년 5월부터 6월 29일까지 LG건설(주) 직원을 대상으로 8주 동안 실시한 본 교육 이후 현재까지 총 2,465명의 교육 수료생을 배출해오고 있다.
제1회 원전 건설 시공회사 원자력 PQ교육 실시 제1회 원전 건설 시공회사 원자력 PQ교육 실시
2004.04
한불 원자력세미나 개최
프랑스의 원자력 관련 정책 및 기술정보에 관한 동향 파악과 한불 원자력 관계자간의 인적교류를 통한 양국 간 협력관계 도모 및 협력 가능 분야를 모색하기 위해 한불 원자력산업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2004년부터 2011년까지 양국에서 정기적으로 개최하였다.
한불 원자력세미나 개최 한불 원자력세미나 개최
2007.03
서초동 신사옥 이전
1972년 10월 12일 창립 당시 서울 중구 소공동에서 사무소를 개소한 이래, 서울 공릉동의 원자력연구소, 삼각동, 갈월동, 한강로 2가 등 민간 임대사무실과 중림동의 한전 전자계산소, 남대문로 2가의 한전 을지로 별관, 여의도동의 한전 사옥 등으로 사무소를 옮겼다. 1990년 2월 제47차 이사회에서 승인받아 4월 25일 신축 중인 중앙로얄 오피스텔(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355-8~11호) 18층을 구입, 2007년 3월 10일 서초동 사옥으로 이전하여 쾌적하고 안정된 근무환경을 갖추게 되었다.
2009.04
중국·캄보디아·멕시코와 협력각서 체결
2009년 4월 21일 중국핵능행업협회(CNEA)와 2010년 2월 25일에는 캄보디아 바탐방대학교, 2012년 7월 30일 멕시코원자력학회(SNM) 등 2개 기관 및 대학과 협력각서를 체결하였다. 이를 통해 해외 원자력계와의 교류 확대 및 공통 현안에 대한 협력 체계 구축 등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중국·캄보디아·멕시코와 협력각서 체결 중국·캄보디아·멕시코와 협력각서 체결
2009.12
원자력 퇴직인력 활용 원전수출 지원사업 과제 수주
지식경제부 수출 산업화 사업의 일환으로 2009년 12월 21일 전력기반조성사업센터와 ‘원자력 퇴직인력 활용 기반조성 및 원전수출 지원 사업 과제’수주 계약을 맺었다. 과제를 통해 퇴직 전문인력 Pool 구축 및 퇴직인력 활용도 제고를 통한 고용 창출, 수출 대상국과의 인적 네트워크 구축 및 국내 원전 기술의 우수성 홍보를 통한 원전 수출 기반조성, 해외 관련정보 제공을 통한 국내 유관기관의 수출 전략수립에 기여, 수출 대상국에 대한 사업 환경 조사를 통한 국내관련 기업의 해외 사업 진출방안 제공 등 기반을 마련하였다.
원자력 퇴직인력 활용 원전수출 지원사업 과제 수주 원자력 퇴직인력 활용 원전수출 지원사업 과제 수주
2012.03
제18차 태평양연안국원자력회의 개최
원자력산업회의와 원자력학회는 후쿠시마 사고 1년이 되는 이번 시점을 원자력 르네상스로의 반전 기회로 삼으면서 또한 온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핵안보정상회의와 발맞추기 위해 3월 18일부터 23일까지 ‘제18차 태평양연안국원자력회의(PBNC 2012)’를 부산 BEXCO에서 개최했다.
IAEA, OCED/NEA 등 국제기구와 약 25개국 800여명이 참가했다
제18차 태평양연안국원자력회의 개최 제18차 태평양연안국원자력회의 개최
2012.05
회원사간 실무자 워크숍 개최
회원사와 정보 교류 및 주요 현안에 협력 증진을 위해 실무자 워크숍을 2012년 5월 울진덕구호텔에서, 하반기에는 11월 한수원 중앙연구원에서 개최하였다. 주요내용은 중소기업 지원 정책과 원전 운영 현황 및 안전성 등에 설명하고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회원사간 실무자 워크숍 개최 회원사간 실무자 워크숍 개최
2012.08
평생교육기관 지정, 운영
1975년 최초의 교육과정을 개설한 이래 ‘원자력 품질보증 교육' , ‘원자력관리자를 위한 하계강좌' , ‘원전해체기술교육' 등 다양한 과정을 통해 교육을 진행 중이며, 2012년 8월 평생교육기관으로 지정되었고 "교육은 담는 그릇을 만든다”를 모토로 원자력 종사자의 업무능력 향상과 전문성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평생교육기관 지정, 운영 평생교육기관 지정, 운영
2012.11
한영 원자력발전기술협력세미나 개최
2012년 11월 26일 주한 영국대사관 아스톤홀에서 영국원자력산업협회와 ‘한영 원자력발전기술협력세미나’를 개최하였다. 다음날인 27일 영국원자력산업협회(NIA)와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향후 원자력산업과 활동에 대한 양국간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한영 원자력발전기술협력세미나 개최 한영 원자력발전기술협력세미나 개최
2012.11
일본 후쿠시마 원전지역 시찰
2011년 3월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피해지역 시찰 및 조치사항 등을 살펴보기 위해 일본 후쿠시마원전 시찰단을 구성, 2012년 11월 7일부터 9일까지 진행하였다. 회원사 11개 기관 19명으로 편성된 시찰단은 동경전력의 안내로 후쿠시마 제2원전을 돌아보고 로카쇼무라 재처리시설을 견학, 일본원자력산업회의와 회의를 가졌으며, 열악한 환경에서도 원전 복구를 위해 일하는 동경전력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을 느끼며 국내 원전의 후쿠시마 후속 조치를 더욱 철저하게 검토, 추진하는 계기가 되었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지역 시찰 일본 후쿠시마 원전지역 시찰
2013.04
제1회 동아시아원자력포럼 개최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동아시아 주요 4개국의 원자력 안전대책 및 조치에 관한 정보교류와 향후 원자력 활성화 방안 논의 및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2013년부터 매년 개최하여 한국, 일본, 중국, 대만의 원전 안전문화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원자력산업회의, 일본원자력산업협회, 대만핵능급산업협회, 중국핵능핵업협회)
제1회 동아시아원자력포럼 개최 제1회 동아시아원자력포럼 개최
2014.07
원자력협의회 간사기관 활동
원자력협의회는 원자력 현안에 대한 관련 단체의 공동 대응을 통해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을 확대하고 원자력에 대한 국민 수용성을 증진한다는 목표로 2006년 결성된 협의체이다. 대한방사선방어학회, 대한방사선종양학회, 대한핵의학회, 방사선생명과학회, 한국방사선산업학회, 한국방사선진흥협회, 한국방사성폐기물학회, 한국여성원자력전문인협회, 한국원자력산업협회, 한국원자력학회, 한국원자력협력재단, 한국의학물리학회, 한국핵물질관리학회 등 원자력 에너지 및 방사선 활용과 관련된 13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2014년부터 간사기관으로 활동 중이다.
원자력협의회 간사기관 활동 원자력협의회 간사기관 활동
2014.08
캐나다원자력산업협회와 협력각서 체결
캐나다 최대 원전 기자재 공급자 협회인 캐나다원자력산업협회(OCI, Organization of Canadian Nuclear Industries)와 8월 25일 협력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제19차 태평양연안국원자력회의(PBNC) 기간 중 체결된 이번 MOU는 중수형 원전을 공급하는 캐나다 기자재 공급자들과 한국의 기자재 공급자들이 협력해 한국과 캐나다는 물론 제3국에 공동 진출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캐나다원자력산업협회와 협력각서 체결 캐나다원자력산업협회와 협력각서 체결
2014.09
제1회 원자력시설 제염해체기술 전문교육 실시
한양대학교 원전해체‧제염‧복원 안전연구센터와 공동 주최한 원자력시설 제염 및 해체기술 전문교육과정이 9월 22일부터 23일까지 강의 교육으로,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일본 현장 견학 과정으로 구성되어 실시되었다. 강의 교육 과정은 한국전력기술(주) 등 39개 기업 64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외 제염‧해체 경험사례 및 기술개발 현황 공유, 관련기술 개발 계획 공유를 목표로 진행되었고, 일본에서 시행된 현장 견학 과정에는 한전원자력연료(주), 세안기술 등 20개 기관 28명이 참석하였으며, 일본원자력연구개발기구(JAEA), 원자력백엔드추진센터(RANDEC), 후쿠시마 제2원전, 도호쿠대학 재난로봇 연구센터에서 진행되었다.
제1회 원자력시설 제염해체기술 전문교육 실시 제1회 원자력시설 제염해체기술 전문교육 실시
2014.11
한러 원자력협력 라운드테이블 개최
러시아 국영원자력공사(ROSATOM)와 원자력 시설 주변지역과의 상생협력 사업 경험 공유를 위한 한러 원자력협력 라운드테이블을 11월 26일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개최하였다. 러시아 국영원자력공사 임직원 및 공공위원회 위원과 러시아연방의회 의원을 포함한 21명의 러시아 대표단은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와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환경관리센터 산업 시찰 일정을 가졌다.
한러 원자력협력 라운드테이블 개최 한러 원자력협력 라운드테이블 개최
2015.04
한캐 원자력산업 비즈니스 미팅 개최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후원으로 4월 30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원전 기자재 공급망 다변화와 해외 판로개척 지원을 위한 한국-캐나다 원자력산업 비즈니스 미팅을 개최하였다. 이 회의에서 양국 원자력 기업 간 원전 기자재 공급망 다변화와 제3국 공동 진출 기반 마련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한캐 원자력산업 비즈니스 미팅 개최 한캐 원자력산업 비즈니스 미팅 개최
2015.05
미래세대 대상 에너지 토크 콘서트 개최
원자력에 대한 올바른 이해 증진을 위해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에너지 토크 콘서트’가 한국수력원자력이 후원하고 원자력산업회의 주최로 5월 19일 인하대학교에서 개최되었다. 토크 콘서트는 조석 회장의 오랜 경험을 공유하고 대학생 패널과 SMS 문자를 통해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하는 등 대학생들이 원자력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공감을 확산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미래세대 대상 에너지 토크 콘서트 개최 미래세대 대상 에너지 토크 콘서트 개최
2015.07
원자력 CEO 하계포럼 개최
원자력산업계 경영진간 현안사항 논의와 상호 교류를 통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원자력산업의 재도약 방안과 각 기관, 기업 간 향후 협력방안 모색을 목적으로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제주 롯데호텔에서 「2015 원자력 CEO 하계포럼」을 개최했다.
원자력산업계 경영진들은 경영 현안 사항과 원활한 하반기 전력공급, 안정적인 원전 운영을 위한 논의를 하였다.
원자력 CEO 하계포럼 개최 원자력 CEO 하계포럼 개최
2015.12
제5회 원자력 안전 및 진흥의 날 기념 심포지엄 주관
원자력 안전 및 진흥의 날(원자력의 날)은 12월 27일로 2009년 12월 27일 UAE 원전 수출 성공을 계기로 2010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제정되었다.
제5회 기념행사를 맞아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적인 공동 노력에 발맞춰『Post-2020 新기후체제의 에너지, 원자력』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12월 22일 원자력산업회의 주관으로 개최된 원자력포럼에는 국내외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국내 원전산업의 지속성 확보를 위한 전(全)주기 관리체계 구축 방안과 신(新)기후체제 하에서의 원자력의 역할에 대해 전문가들의 주제별 발표와 토론이 펼쳐졌다.
제5회 원자력 안전 및 진흥의 날 기념 심포지엄 주관 제5회 원자력 안전 및 진흥의 날 기념 심포지엄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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