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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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
러시아원자력공사 국제협력단 (RAIN)과 협력각서 체결
러시아원자력공사 국제협력단(RAIN)과 4월 20일 양 기관 간의 정보 교류와 협력 증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RAIN(ROSATOM International Network)​은 러시아원자력공사(ROSATOM)의 산하기관으로 2014년 발족, 국제협력 관련 업무를 전담하고 있다. 이를 통해 러시아와의 협력관계 구축과 정보 교류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러시아원자력공사 국제협력단 (RAIN)과 협력각서 체결 러시아원자력공사 국제협력단 (RAIN)과 협력각서 체결
2016.04
제1회 원전해체 비즈니스포럼 주관 개최
고리 1호기 영구정지 결정에 따라 국내 원전해체에 대비하고 글로벌 해체시장 진출을 모색하기 위해 주요국 원전해체 경험 및 현안사항을 공유하고자 2016년 4월 20일, 비즈니스 포럼을 부산 BEXCO에서 개최하였다. 원전산업 전주기 완성을 위한 원전해체 준비를 주제로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발표와 전문가 패널토론이 이뤄졌다. 본 포럼은 매년 개최하며 정보 교류의 장이 되고 있다.
제1회 원전해체 비즈니스포럼 주관 개최 제1회 원전해체 비즈니스포럼 주관 개최
2016.12
경주지진 발생 후 원전 안전성 국제 심포지엄 개최
경주지진 발생(2016년 9월 12일) 이후 원전 내진 안전성과 대도시 인근 원전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와 지역주민의 불안감이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원자력산업회의가 주최하고 한국수력원자력이 후원한「원전 안전성 국제 심포지엄」이 12월 6일 부산 BEXCO에서 열렸다. IAEA 국제지진안전센터장, 웨스팅하우스 구조분석 책임연구원 등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하여 원전의 내진 안전성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 전달을 위해 해외 유사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주민의 불안 해소를 위한 해법을 함께 논의했다.
경주지진 발생 후 원전 안전성 국제 심포지엄 개최 경주지진 발생 후 원전 안전성 국제 심포지엄 개최
2017.02
중소기업 품질시스템 구축지원 사업 수행
원자력산업의 품질 경쟁력 강화를 통해 운영 원전의 지속적인 안전성을 확보하고, 원자력분야 중소기업의 신규 진입 및 생태계 유지를 도모하고자 한국수력원자력과 ‘중소기업 품질시스템 구축지원 사업 협업 수행’ 협약을 2월 17일 체결하였다. 한국수력원자력 유자격 공급업체 등록과 KEPIC 및 해외 원자력 인증 신규 취득 및 갱신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11개 과제 65억 원을 지원해 오고 있다.
중소기업 품질시스템 구축지원 사업 수행 중소기업 품질시스템 구축지원 사업 수행
2017.02
원전기자재 수출사업설명회 개최
산업통상자원부 후원으로 원전수출산업협회(KNA), 코리아누클리어파트너스 (주)와 2월 22일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원전기자재 수출사업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원자력계 중소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설명회는 한국수력원자력의 동반성장 사업과 해외사업 현황, 코리아누클리어파트너스 의 수출단계별 맞춤형 지원사업과 벤더 등록 및 인증지원사업, 원자력산업회의의 국내기업 통합 데이터베이스 구축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이어 중소기업 수출상담회를 통해 각 기업에 필요한 지원사항 및 업무 추진방향에 대해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원전기자재 수출사업설명회 개최 원전기자재 수출사업설명회 개최
2017.07
신고리 5, 6호기 공론화위원회 소통협의회 건설재개 측 대표 활동
고리 1호기 영구정지 기념행사(2017년 6월 19일)에 참석한 문재인 전 대통령이 에너지전환 정책을 선포한 후 신고리 5, 6호기 건설 중단 문제에 관한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 그 결정에 따르겠다고 하여 시작된 신고리 5, 6호기 공론화위원회는 7월 24일 출범하여 10월 20일까지 3개월간 활동하였다. 이 기간 동안 원자력산업회의는 건설재개 측 대표로 활동하였으며, 공론화위원회는 시민참여단 471명을 대상으로 종합토론회 진행, 건설 중단 및 재개에 대한 최종 조사를 실시한 후 정부에 건설 재개를 권고하는 것으로 절차를 마무리하였다. 10월 24일 정부는 이를 수용하였다.
신고리 5, 6호기 공론화위원회 소통협의회 건설재개 측 대표 활동 신고리 5, 6호기 공론화위원회 소통협의회 건설재개 측 대표 활동
2017.12
체코전력산업계연합(CPIA)과 협력각서 체결
체코전력산업계연합(CPIA)과 12월 1일 체코 산업통상부에서 업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는 체코가 한국 원전의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만큼 민간 차원의 원자력산업 분야 협력 증진을 통해 제2의 원전 수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체코전력산업계연합(CPIA)과 협력각서 체결 체코전력산업계연합(CPIA)과 협력각서 체결
2017.12
원전해체산업 민관협의회, 간사기관 활동
산업통상자원부는 12월 8일 코엑스에서 해체전문기업, 학계, 연구계, 정부 간의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세계 해체시장의 진출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여 개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원전 해체산업 민관협의회」를 발족시켰다.
매년 민관협의회를 개최하여 원전해체 산업 현안을 논의하고 있으며 2021년에는 해체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도개선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원전해체산업 민관협의회, 간사기관 활동 원전해체산업 민관협의회, 간사기관 활동
2017.12
미래세대 에너지강좌 실시
우리나라 에너지 정책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여 미래 세대의 관심도 및 이해도 증진과 원자력 분야 진로 탐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7년부터 전국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특별강좌를 실시하였다. 강의 내용은 원자력 안전, 환경, 에너지 믹스 등으로 에너지, 원자력 분야 전문가를 초빙하여 총 26회 실시하였고 수강 학생은 4,500여 명이다.
미래세대 에너지강좌 실시 미래세대 에너지강좌 실시
2017.12
원자력 안전 및 진흥의 날 기념행사 주관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하고 원자력산업회의가 주관한 제7회 원자력 안전 및 진흥의 날 기념행사가 12월 27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됐다. ‘에너지전환시대의 원자력의 역할과 방향’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원자력 기술개발, 안전운영, 방사성폐기물 처분장, 해외 수출 등 부문별 유공자들에게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관장 표창 88점이 수여됐다. 이후 매년 기념행사를 주관해 오고 있다.
원자력 안전 및 진흥의 날 기념행사 주관 원자력 안전 및 진흥의 날 기념행사 주관
2018.05
한일 원전 안전 및 해체 포럼 개최
일본원자력산업협회와 공동으로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 한일 원전 안전 및 해체 포럼이 5월 8일 일본 도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포럼에는 양국 원자력기관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양국에게 원전 안전과 원전 해체 산업에서의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되었다.
한일 원전 안전 및 해체 포럼 개최 한일 원전 안전 및 해체 포럼 개최
2018.11
중소·협력기업 지원 위한 원전기업지원센터 운영
국내 원자력산업 여건 변화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원전 중소‧협력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원전기업지원센터가 11월 22일 원자력산업회의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개소식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 정부 인사, 원자력산업계 주요 기업 대표와 기업은행, 중소‧협력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지원센터는 권역별 설명회, 현장 청취 등을 통해 중소‧협력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취합하고 관련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각 기업의 실정에 맞는 정책‧기술‧인력 ‧금융‧수출 등에 대한 지원 방안을 수립하여 업무를 수행해 나가고 있다.
중소·협력기업 지원 위한 원전기업지원센터 운영 중소·협력기업 지원 위한 원전기업지원센터 운영
2019.01
원전기업 애로사항 청취 위한 권역별 설명회 개최
원전기업지원센터는 전국에 있는 원전 중소·협력기업들을 대상으로 경영상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했다. 1월 21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서울ㆍ경기 지역 50여 개 중소 및 협력기업에서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명회를 개최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부산·울산지역, 경북지역, 대전지역, 광주지역에서 설명회를 통해 수집된 원전산업 중소·협력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토대로 실질적 지원방안을 수립하였다.
원전기업 애로사항 청취 위한 권역별 설명회 개최 원전기업 애로사항 청취 위한 권역별 설명회 개최
2019.03
원자력 분야 품질 및 안전분야 교육 실시
원자력 산업 품질 및 안전 분야 인력 양성 기반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원자력 분야 품질 및 안전분야 교육을 권역별로 실시하였다. 충청권은 3월, 광주 및 전라권은 5월, 부산/경남권은 9월, 수도권은 11월 실시했다.
교육 과정은 ‘원자력 발전소 기본원리’ , ‘원자력 안전문화’ , ‘품질보증계획서 및 절차서 작성 등 5개 과목으로 구성했으며, 현장 중심 교육을 위해 한전원자력연료와 현장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핵연료 공장 , 인수검사실 등 이론 및 실습 교육과정으로 시행되었다.
원자력 분야 품질 및 안전분야 교육 실시 원자력 분야 품질 및 안전분야 교육 실시
2019.04
원전 중소협력기업 간담회 주관
원전기업지원센터 개소 이후 진행현황을 점검하고, 원전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원전 중소협력기업 간담회가 4월 2일 개최되었다. 간담회에는 주영준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을 비롯하여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원전기업실태조사 결과와 애로사항 지원방안을 발표하고 중소협력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어 9월에도 간담회를 통해 소통을 강화하고 실질적으로 도움 될 수 있는 지원방안을 논의하였다.
원전 중소협력기업 간담회 주관 원전 중소협력기업 간담회 주관
2019.04
에너지원전정책포럼 수행
‘에너지원전정책포럼’은 에너지경제연구원 과제로서 2018년 8월에 시작하여 원자력 안전, 해체, 수출, 사용후연료, 동반성장, 핵융합, 방사선, 항공우주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들의 논의를 진행하였다. 종합토론회를 4월 23일 개최하여 항공우주 분야, 기자재 수출 분야, 원전안전 분야 등에 대해 설명하고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였다.
에너지원전정책포럼 수행 에너지원전정책포럼 수행
2019.07
원자력·방사선 전공대학생 경진대회 개최
‘원자력의 미래 트렌드 제시 및 미래 세대의 역할’을 주제로 전국 원자력·방사선학전공 대학생 경진대회가 6월 24일부터 25일까지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개최되었다. 경진대회는 미래 원자력 유망분야와 국제기구 인턴십 프로그램을 설명하는 강연과 함께 ‘원자력·방사선 퀴즈 골든벨’ , ‘원자력/방사선 프레젠테이션 챌린지’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11개 대학 7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하였다. 이번 경진대회는 원자력·방사선 전공 대학생들에게 전공분야에 대한 비전과 자부심을 고취하고 대학생들 간 상호 교류의 기회가 되었다.
원자력·방사선 전공대학생 경진대회 개최 원자력·방사선 전공대학생 경진대회 개최
2019.12
원자력미래포럼 종합세미나 개최
원자력학회와 공동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한 원자력미래포럼 종합세미나가 12월 27일 인터컨티넨탈 코엑스에서 개최되었다. 정부와 산학연 관계자 28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내 원자력기술의 세계 경쟁력 우위를 기반으로 원전 생태계 활로 모색과 원전 수출, 융복합 및 방사선 산업 등 원자력기술의 확대 가능한 분야에 대한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비전이 제시되었다.
원자력미래포럼 종합세미나 개최 원자력미래포럼 종합세미나 개최
2020.01
세계 최대 에너지 종합 전시회 WFES 2020 한국원자력관 참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개최된 세계미래에너지정상회의(WFES 2020)에 1월 13일부터 16일까지 한국원자력관(Team Korea KHNP)을 구성해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는 40개국 850개기업이 참가했으며 170개국 33,000여명이 참관했다. 한국원자력관은 국내 원전운영사인 한국수력원자력을 필두로 한전KPS, 한국전력기술, 한전원자력연료, 두산중공업, 현대건설, 삼성물산 등 7개 회사와 미래자동화, 이에스다산, 뉴클리어엔지니어링, 삼신, 트루파인더 등 원전 기자재와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공급하는 5개 기업을 하나의 팀으로 구성했다. 참가기업들은 판로 개척을 위해 해외 바이어들과 비즈니스 미팅을 갖고 보유제품 및 기술 홍보를 진행했다.
세계 최대 에너지 종합 전시회 WFES 2020 한국원자력관 참가 세계 최대 에너지 종합 전시회 WFES 2020 한국원자력관 참가
2020.01
2030 중장기 경영전략 수립
내외부 환경 분석을 통해 2020년 1월, ‘2030 중장기 경영전략’을 구성하고 새로운 비전 ‘원자력산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한국원산’을 수립했다. 핵심가치는 지식, 발전, 혁신, 협력으로 회원사 서비스 강화와 정부사업 확대 및 신규 사업 발굴을 통해 사업을 다각화하고 글로벌 협력체계를 강화한 변화와 혁신을 통해 일류 원자력산업기관의 위상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을 수립하였다.
2030 중장기 경영전략 수립 2030 중장기 경영전략 수립
2020.03
법인명 ‘한국원자력산업협회’로 새 출발
제49차 정기총회가 3월 27일 서울 중구 한수원 UAE사업처 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총회에서는 법인명 변경을 승인하였다. 1972년 원자력청 제1호 등록 기관으로 한국원자력산업회의가 설립됐으며, 원전기업 지원과 원전해체 산업 육성을 위해 48년 만에 한국원자력산업협회(KAIF)로 기관명을 변경하게 되었다.
법인명 ‘한국원자력산업협회’로 새 출발 법인명 ‘한국원자력산업협회’로 새 출발
2020.06
찾아가는 원전기업 간담회 실시
원전기업지원센터는 6월부터 수도권, 충청권, 영남권 등 원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원전기업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권역별로 구성된 조사팀이 원전기업을 방문하여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지원 사업 및 정책을 소개하고 현안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찾아가는 원전기업 간담회 실시 찾아가는 원전기업 간담회 실시
2021.01
원자력생태계 지원사업 수행
원전기업지원센터는 원전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적극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원자력생태계 지원사업을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수행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의 중기재정으로 시행되는 원자력생태계 지원사업은 원자력산업과 인력 생태계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이 분야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경력전환 및 재취업 지원, 원자력전공자의 인턴십 취업 지원과 원전기업의 사업다각화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2022년 상반기까지 863명의 인력 지원, 193개의 원전기업 지원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원자력생태계 지원사업 수행 원자력생태계 지원사업 수행
2021.09
혁신형 SMR(소형모듈원자로) 국회포럼 지원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원자력연구원이 공동 주관하고 원자력산업협회가 지원한 혁신형 SMR 국회포럼이 4월 출범, 9월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세계 SMR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미국, 러시아 등 원전 설계기술을 보유한 모든 국가에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한국수력원자력과 원자력연구원이 중심이 되어 2012년 표준설계인가를 받은 SMART를 개량해 경제성, 안전성 및 혁신성이 대폭 향상된‘혁신형 SMR’를 개발 중으로 2028년 인허가 획득을 목표하고 있으며, 이후 본격적으로 원전 수출시장에 뛰어들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으로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 2022년 5월 31일 통과했다.
혁신형 SMR(소형모듈원자로) 국회포럼 지원 혁신형 SMR(소형모듈원자로) 국회포럼 지원
2021.12
원자력생태계 지원사업 잡-테크 페어 개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원자력산업협회가 주관한 원자력생태계 지원사업 잡-테크 페어가 12월 23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었다. 잡페어(Job Fair)는​ 원자력/방사선 일자리 박람회, 원자력/방사선 유망분야에 대한 대학생 아이디어 경진대회, 유튜브 인플루언서 취업컨설팅이 진행되었으며, 테크페어(Tech Fair)는​ 지원사업 추진방향 및 1차년도 참여 우수기업들의 사례를 소개하는 지원사업 설명회, 원자력-他분야 기업 간 기술교류회, 사업다각화를 위한 경영 및 기술 컨설팅, 특허출원 및 기술이전 등의 사업다각화 현장 상담회로 구성하여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원자력생태계 지원사업 잡-테크 페어 개최 원자력생태계 지원사업 잡-테크 페어 개최
2022.02
중림동 신사옥 이전
회원사 및 원자력 중소·중견기업과의 유기적인 소통과 원자력생태계를 원활하게 지원하기 위해 2월 28일 사무소를 이전하였다.
(서울특별시 중구 서소문로 38, 9층)
2022.07
고준위방사성폐기물 정책 포럼 주관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를 위한 특별법 제정 및 안전관리 방안 모색을 위해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정책 포럼’이 7월 6일 서울에서, 2차 포럼은 7월 19일 부산에서 열렸다. 원자력산업협회가 주관하고, 원자력환경공단, 방사성폐기물학회가 후원하는 포럼은 산학연 전문가 간 다양한 토론을 위하여 개최되었고, 원전 소재 지자체에서도 지속적으로 토론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의 안전성과 저장시설 확충을 위한 전문가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한 제3차 포럼이 8월 30일 광주에서 개최되었다.
고준위방사성폐기물 정책 포럼 주관 고준위방사성폐기물 정책 포럼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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