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협의회는 원자력 현안에 대한 관련 단체의 공동 대응을 통해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을 확대하고 원자력에 대한 국민 수용성을 증진한다는 목표로 2006년 결성된 협의체이다. 대한방사선방어학회, 대한방사선종양학회, 대한핵의학회, 방사선생명과학회, 한국방사선산업학회, 한국방사선진흥협회, 한국방사성폐기물학회, 한국여성원자력전문인협회, 한국원자력산업협회, 한국원자력학회, 한국원자력협력재단, 한국의학물리학회, 한국핵물질관리학회 등 원자력 에너지 및 방사선 활용과 관련된 13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2014년부터 간사기관으로 활동 중이다.